Sun Tech Days 2008 Seoul, 잠실롯데호텔 3층 전관.
주중에 하고... 등록비도 2006에 비해 좀 비싸서, 갈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이메일로 쿠폰이 왔더라. 그래서 낼름 등록.
총 유료2일+무료1일 해서 3일짜리 행사이지만...
월차가 하루밖에 안되는 관계로.. 첫날인 오늘만 다녀왔다.
역시나 사람들 바글바글..이고 다들 개발자 포스가... -ㅅ-
아침에 가서 등록을 하니 네임텍과 파일꾸러미 하나...
그리고 각종 응모권+쿠폰 등등등..
Agenda는 총 6세션이었는데... 두번째 세션은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
첫번째는 Open Solaris 트랙.
오픈솔라리스에 대한 설명... 그냥 그것이었음.
두번째는 패스하고...
점심..은 지하1층 식당에서 뷔페식.
세번째 세션은 Ajax와 프레임워크.
점심먹은 후.... 너무 졸렸다...-_-a
앞부분은 jQuery에 관해서였는데... 뒷부분은... 음.... .... ...;;;
네번째 세션은 자바 플랫폼의 신기능.
곧 7버전이 나온단다...
아직 6 features도 제대로 못 익히고 있는 상황에서... 뭥미?!
어쨌든 프리젠테이션은 꽤나 많이 준비해왔던것 같은데 시간관계상.. skip, skip...
다섯번째는 자바 성능 향상.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 가운데,
VM의 요소를 중심적으로.
VM의 메모리 구조도 처음 알았다.. -ㅅ- Young, Old.. 또 뭐더라....-_-;
여섯번째 마지막 세션은,
오픈솔라리스에서 개발부터 배포까지.
라는 주제였는데,
실상 발표는 오픈솔라리스의 feature들에 대한 발표가 아니였나.. 싶음.
다음주쯤에는 발표에 사용된 프리젠테이션 파일이 공개가 될 듯 하니..
그걸 참고해야 할 듯.
그리고 영어발표자가 있는 관계로,
통역 리시버를 받긴 받았는데,
이어폰이 한쪽만 있는거라 영어와 통역이 동시에 들리니 더 환장.
그래서 그냥 통역기 빼고 들었다..
대충은 이해....?
근데 듣는다고 신경을 썼더니 더 피곤.......
Welcome.
Name Tag.
2Day Pass니까 내일까지 입장 가능하지만...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orz
발표자가 무작위로 던져주던 오픈솔라리스 티셔츠.
약간 작긴 하지만 입을만 하고....
목 잘 늘어날듯...
설문지 작성자에게 주는 메신저백.
내일 기념품은 담요라든데... 담요도.... 하앜...
얌전하던 사람들이...
행사가 끝나고 설문지와 메신저백 교환장소에서는 다들 야수(?)로 돌변... -ㅁ-
Early bird.
8시 좀 넘어서 도착 했는데 선착순 200명이라던 영화예매권 대상자에 포함됐다.
ㅋㅋ
다 끝나고 나오다가 호텔 정문 앞에서,
프로젝트 준비만 잠깐(?) 같이 했던 윤과장님을 만났다.
요즘은 뭐하실라나...
주중에 하고... 등록비도 2006에 비해 좀 비싸서, 갈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이메일로 쿠폰이 왔더라. 그래서 낼름 등록.
총 유료2일+무료1일 해서 3일짜리 행사이지만...
월차가 하루밖에 안되는 관계로.. 첫날인 오늘만 다녀왔다.
역시나 사람들 바글바글..이고 다들 개발자 포스가... -ㅅ-
아침에 가서 등록을 하니 네임텍과 파일꾸러미 하나...
그리고 각종 응모권+쿠폰 등등등..
Agenda는 총 6세션이었는데... 두번째 세션은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
첫번째는 Open Solaris 트랙.
오픈솔라리스에 대한 설명... 그냥 그것이었음.
두번째는 패스하고...
점심..은 지하1층 식당에서 뷔페식.
세번째 세션은 Ajax와 프레임워크.
점심먹은 후.... 너무 졸렸다...-_-a
앞부분은 jQuery에 관해서였는데... 뒷부분은... 음.... .... ...;;;
네번째 세션은 자바 플랫폼의 신기능.
곧 7버전이 나온단다...
아직 6 features도 제대로 못 익히고 있는 상황에서... 뭥미?!
어쨌든 프리젠테이션은 꽤나 많이 준비해왔던것 같은데 시간관계상.. skip, skip...
다섯번째는 자바 성능 향상.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 가운데,
VM의 요소를 중심적으로.
VM의 메모리 구조도 처음 알았다.. -ㅅ- Young, Old.. 또 뭐더라....-_-;
여섯번째 마지막 세션은,
오픈솔라리스에서 개발부터 배포까지.
라는 주제였는데,
실상 발표는 오픈솔라리스의 feature들에 대한 발표가 아니였나.. 싶음.
다음주쯤에는 발표에 사용된 프리젠테이션 파일이 공개가 될 듯 하니..
그걸 참고해야 할 듯.
그리고 영어발표자가 있는 관계로,
통역 리시버를 받긴 받았는데,
이어폰이 한쪽만 있는거라 영어와 통역이 동시에 들리니 더 환장.
그래서 그냥 통역기 빼고 들었다..
대충은 이해....?
근데 듣는다고 신경을 썼더니 더 피곤.......
Welcome.
Name Tag.
2Day Pass니까 내일까지 입장 가능하지만...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orz
발표자가 무작위로 던져주던 오픈솔라리스 티셔츠.
약간 작긴 하지만 입을만 하고....
목 잘 늘어날듯...
설문지 작성자에게 주는 메신저백.
내일 기념품은 담요라든데... 담요도.... 하앜...
얌전하던 사람들이...
행사가 끝나고 설문지와 메신저백 교환장소에서는 다들 야수(?)로 돌변... -ㅁ-
Early bird.
8시 좀 넘어서 도착 했는데 선착순 200명이라던 영화예매권 대상자에 포함됐다.
ㅋㅋ
다 끝나고 나오다가 호텔 정문 앞에서,
프로젝트 준비만 잠깐(?) 같이 했던 윤과장님을 만났다.
요즘은 뭐하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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