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효령대군의 가족묘역이었는데, 마을사람들이 꽃을 심고 가꾸어 지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입장료로 3000원을 받지만, 안쪽의 매점이나 체험프로그램에서
그 금액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명목상 입장료는 아니고, 환경보존비용?인가?
뭐 관리비 비슷한거고 그 금액 그대로 쓸 수도 있는거니...
온통 보랏빛
겹벚꽃
멀리 보이는 두 봉우리,
맞은편이 마이산도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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