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판으로 구입했던 아이폰5을 처분하고, 갤럭시 S3로 번호이동을 했다.
쓰던대로 스맛폰으로 음악을 계속 들으려고 했지만....
안드로이드는 단점이 자꾸 보여서....
아이팟 나노 구입.
원랜 아이팟터치 5세대가 끌렸으나...
아이폰이랑 기능 같은거 사봤자... 귀차니즘으로 다른건 손대지 않을게 뻔하니.....
신촌 프리스비에서 바로 구입.
영수증 보관하라더라. 구입 보증서? 이고.. 리퍼는 구입일로부터 1년 내 가능.
액정에 붙어있는 스티커...
요건 짜가. 진짜화면 아님..
어김없이 애플 스티커 두개. 근데 작아서 귀엽다... ㅋㅋ
인이어 이어폰은 리모컨이 없다...
볼륨 조절도 안되고, 리모컨이 없으니 노래 제목 읽어주는 기능도 못쓴다. (본체에서는 가능)
작기는 엄청 작음. 얇기까지 해서 더 작게 느껴지는듯....
배터리가 반정도만 차있길래 일단 충전.
그리고 아이튠즈를 열어 음악 넣기.
아이팟터치/아이폰과 다르게 PC와 연결하면 외장드라이브로 인식이 된다.
그래도 노래는 아이튠즈로 넣어야 함...
전면 필름을 씌우던가 해야겠다...
근데, 노래 제목 읽어주는 기능...
이거 왜 콩글리쉬로 읽는거냐.... 언어 셋팅을 영어로 바꿔봐도 콩글리쉬 발음...
오히려 더 못알아듣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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