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또 다른 방식의 리듬게임.
4x4, 16개의 버튼이 있고, 그 버튼 안에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버튼을 눌러야 할 타이밍을 표시해줌.
딱 한판 해봤는데,
요거 하려면 일단 음악을 좀 알아야 할듯...
표시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때문에 (게다가 bpm이 빠른곡이면!)
음악의 리듬정도는 알고있어야 할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디스플레이부분과 조작부분이 djmax 테크니카를 할때와 마찬가지로 손에 가리는게 좀 힘들긴 하더라.
뒤에 세대는 테크니카인데...
하는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저거 기기값 비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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