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

산수유 마을에서 매화마을로 네비를 찍으니,
50? 60? km정도 나오는데, 예상시간이 한시간 반,

처음 출발할때 60km도 안되는데 왠 한시간 반이냐며...

그랬는데....



진짜로 한시간 반 걸렸다-_-a

차가 막혀서....;

차에서 찍은 막샷.





어쨌든 어렵사리 주차를 하고,
사람이 북적북적한 장터?로 이동...

분위기 자체는 산수유마을보다 시끌벅적하고 사람도 많던...






섬진강.

조~오타~







한번쯤은 찍어보는 접사.






한번 더....








또 하나 더... ㅋ















소복이,
매화에 뒤덮힌 마을.

















섬진강,
매화마을이 있는 광양은 전남,
강 너머는 경남 하동군.

그리고 저 부근 어딘가에 화개장터가...






이맘때즈음...
신문에 종종 나오는 그 구도.








섬진강을 오가는.....
가까이서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뭐 암튼... ㅋ...

매화마을에서 3시 넘어서 출발해서,
영미누나네는 천안이 집이라
정안휴게소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8시쯤 서울로 도착... 집에는 9시쯤...

캐 피곤... 얼른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