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 X-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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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자체의 느낌인지,
아니면 50.4 렌즈의 피사계심도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카-dslr로는 볼 수 없는 그 무언가가 필카엔 있다.

현상+스캔 비용을 절약하고자 3롤 이상씩 모아서 현상+스캔하다보니
이렇게 한번씩 몰아서 올리게 되네...


Minolta X-700 / Minolta MD 50.4 / 종로 포토위드
필름은 사진 아래 exif정보상에 기록.

무보정 (현상소에서 스캔할때 오토레벨정도 준 듯...)








내 iPod + 핸드폰.
24개월 약정이 걸려있는 상태이고...
방에 있던 중고물품 탈탈 털어 다 팔고 그 돈으로 마련한 아이팟 16G.

근데
아이폰 뽐뿌가 오고있다......



큰일이다....










시내는 그나마 낫지만 조금만 시내에서 벗어나면 wi-fi 찾기가 쉽지 않다.










사무실의 내 책상.
굽네 소녀시대 카렌더는 옵션....ㅋㅋ

웹프로그래밍만 줄창 하다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을 업무적으로는 처음 해보는데....
이제 슬슬 감을 잡은 상태랄까....


현재는 VA Assist X 설치해서 검은 배경.. 그리고 외부모니터 하나 연결된 상태.










3월들어서
눈이 엄청 오던날 아침에....
















그리고 그날인가
그 담날인가



업무 팀 회식.














필카를 메인으로 쓰기엔 자금의 압박이 심하기에...
여전히 K10D가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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