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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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학생때 소품으로 자주 애용되던 지역...
근데 그땐 학교에서 여기까지 걸어갔었는데... 소풍날은 오전내내 행군...? ㅋㅋ

사천리 왔으니 일단 운림산방부터.

조선 후기 화가 소치 허련이 스승인 추사 김정희가 타계하고 나서 내려와 살던 곳.
자세한건 포탈 링크.

운림산방 입장료가 생겼더라. 2000원.



일단 관광안내책자에 나올만한 구도로 한컷.



















































운림산방은 영화촬영장소로 이용되기도 했는데,
바로 욘사마가 출연했던 스캔들.

초반부에 작업걸면서 연못에서 배타는 신이 있었는데 바로 그곳.




운림산방을 나와 쌍계사로.








사찰 하면 빠질수 없는게 대웅전,



































절 옆의 계곡으로.
요즘 비가 좀 와서 마르진 않았더라, 역시 물은 시원...





















































봉숭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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