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국내

원연장마을 꽃잔디축제

고추장불고기 2015. 5. 7. 22:05



원래 효령대군의 가족묘역이었는데, 마을사람들이 꽃을 심고 가꾸어 지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입장료로 3000원을 받지만, 안쪽의 매점이나 체험프로그램에서

그 금액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명목상 입장료는 아니고, 환경보존비용?인가?


뭐 관리비 비슷한거고 그 금액 그대로 쓸 수도 있는거니...














온통 보랏빛









겹벚꽃

























































































































멀리 보이는 두 봉우리,

맞은편이 마이산도립공원이다.